2010년 5월 8일 토요일

아디다스 프로텍터 엡솔리온 익스 FG CL 사용기

혹시나 이 제품을 비교하는 분들이 참고하도록 기록을 남긴다.

 

일단 내 발은 275 ~ 280 사이이며 운동화는 280을 축구화는 275를 신는다. 발볼은 평균이라고 생각된다.

유일하게 사치를 하는 게 축구다 보니 축구화에 돈을 쓰곤 한다.

 

엡솔리온 익스 FG 의 경우 내 발에 적당히 맞는 느낌이다. 약간 조이는듯하지만...앞 코는 적당히 남고..발도 감싸주는 느낌이 좋다.

 

바로 몇주전에 프레데터 앱솔리온 PS TRX AG 를 샀는데 문제는 몇번 차지 않았는데 벌써 앞 부분의 가죽이 약간 형태를 잃은 느낌이다...

 

비싼 축구화를 사보자는 마음으로 질렀는데...생각보다 익스 이제품이 괜찮다...

 

이것보다 윗단계에 프로텍터 익스 제품이 있는데 엡솔리온 익스보다 약 2배의 가격이여서 참았다..

 

한데 약 11만원의 엡솔리온 익스 제품이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더 윗단계 제품을 구매할 생각도 든다.

 

풋살화로 아디다스 F30 I TRX TF 를 구매 했는데 이건 뭐랄까 앞 코가 구두 느낌이 나서 조금 실패한 느낌이다.. 운동화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인지 약간 앞코가 두툼한 느낌이 있어야 하는 생각이 있는데...

 

F30 TF 의 경우 조금 앞코가 낮고 옆으로 퍼진 느낌이 있어서 신으면서 모양에서는 마이너스였다.

 

하지만 인조가죽자체의 느낌이 좋고...이것도 10만원대다..--;..가벼운 느낌에 축구 자체의 느낌은 괜찮다...

 

사실 F30 과 나이키 머큐리얼 스팀 TF 제품과 갈등을 햇는데 나중에는 머큐리얼 제품을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..

 

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치볼...아디다스 피날레 8 을 샀는데 이거 괜찮다...약 9만원 정도에 챔피온스 리그 매치볼이라고 해서 구입을 했는데 역시 비싼게 좋다..--;

 

폴라리스 3000 도 가지고 있는데 조금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...뭐라고 전문적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...

 

암튼 3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출해서 한번 질렀는데...참고해 주시길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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